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30)의 생후 8주된 딸이 처음으로 미디어에 공개됐다.

알바는 남편인 프로듀서 캐시 워렌과 함께 지난 8일(현지시간)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유명식당에서 브런치를 했다. 둘째 딸 헤이븐 가너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알바는 지난 8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18kg에 48.3cm의 딸을 낳았다"는 글을 올려 처음으로 출산사실을 알렸다. 첫째 딸 아너 마리는 3살이 됐다.

지난 2008년 5월 워렌과 비밀결혼식을 올린 알바는 그해 첫 딸 아너를 낳아 벌써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둘째 딸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엄마를 꼭 빼닮았다. 완전 붕어빵이다"며 "엄마 못지 않은 섹시 스타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축하해줬다.

알바는 지난 4월 가족과 함께 멕시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며 '만삭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한편 알바는 최근 한 라틴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나이 이제 고작 30살이다. 더 많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두 아이 양육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알바는 영화출연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