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자유공원 일대에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거리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까지 자유공원 일대에 '아시아 누들타운(Noodle Town)'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총연장 6㎞의 누들로드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누들타운, 홍보관 등이 건립된다.
시는 내년에 누들축제를 열 예정이다. 2013년에는 해외 유명 음식체인점을 유치하고 2014년 상반기에 누들 로드·타운을 개설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개최 기간인 2014년 9~10월에는 누들축제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