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협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봉산문화거리에 소재한 각 화랑 및 거리 일원, 봉산문화회관 광장에서 '제19회 봉산미술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산문화거리에 소재한 15개 화랑에서 발굴·지원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 행위예술가 윤명국의 퍼포먼스, 조각가 이준욱과 손영복의 거리설치미술행위가 각각 선보인다.
봉산문화회관 광장에서 펼쳐질 개막식에서는 오후 4시부터 로사가야금앙상블의 연주를 비롯해 '거리의 악사' 공연, 판화찍기 체험, 미술애호가를 위한 특강, 문화거리주민과 시민을 위한 깜짝 미술품 경매, 인물 드로잉 및 조각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