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중국의 내년도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수정했다.
4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내년도 중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을 9.2%에서 8.6%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 삭스는 해외 경제 상황 악화와 중국 내 개인용 거주 주택에 대한 투자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율은 올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11월 인플레이션율은 5%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하강 우려에 따른 새로운 부양책의 필요성은 지방정부의 채무 증가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