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 개인전 〈B Cut_ Waiting People〉이 5~11일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열린다. 조선일보 사진기자인 최씨는 2009년 8월부터 2년간 청와대를 출입했다. 청와대 내 행사와 대통령 해외순방을 취재하면서 대통령이 나타나기 전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최고 권력'을 맞이한다는 긴장감 속에서 사열 중인 의장대, 분주하게 움직이는 행사요원 등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나온다. (02)734-7555

최순호의‘2010. 인도’

〈MANIF 서울국제아트페어〉가 6~18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난 1995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세계 10여 개국 작가 151명의 작품 2500여점이 나온다. 참여작가들의 100만원짜리 소품을 모은 '100만원 특별부스'도 설치된다. 입장료 일반 6000원, 학생 5000원. (02)514-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