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12년 일정을 두고 실질적 F1 오너인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과 F1 팀들간 마찰이 일고 있다.
F1팀협의회(FOTA. Formula One Team´s Association)와 버니가 과도한 대륙간 항공편 이동 일정과 한 해 17개 경기 이상은 자신들과 협의가 필수라고 맞섰다.
영국 모터스포츠 전문지 '오토스포츠(Autosport)에 따르면 FOTA(F1팀협의회)가 총 20전으로 구성된 2012년 캘린더가 콩코드 협정을 위반했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버니 에클레스톤과 FIA 회장 장 토드에게 보냈다.
2012년 F1은 총 20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9월부터 싱가포르, 일본, 한국, 인도, 아부다비, 미국, 브라질을 휘젓고 다녀야하고, 11월에 이르러선 4주 사이에 아시아, 북미, 남미 3개 대륙을 이동해야한다. 더욱이 20전 가운데 무려 11전이 항공편 운송이 필요한 플라이어웨이(flyaway) 레이스다.
플라이어웨이 레이스가 늘어나면 따라서 비용이 증가된다는데 우려하는 FOTA는 연간 스케줄이 17전을 넘길 경우 팀측에 재교섭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아울러 상업적인 권리 등을 두루 규정하고 있는 콩코드 비밀 협정에서는 유럽 외의 레이스 수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버니 에클레스톤는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 부당하다 생각되면 경찰서로 가라"며 "레이스가 있는 게 행운인 줄 알아라.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모두 파산했을 것"이라고 강경 자세를 유지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LAT Phot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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