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의 시청률이 하락세다.
지난 28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11.0%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13.5%)에 비해 2.5% 포인트 하락한 수치. 지난 21일엔 올림픽 축구 예선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됐다.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의 녹화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황금어장'의 이번 시청률 하락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28일 출연했던 배우 김주혁이 개편을 앞둔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마지막 연예인 게스트였기 때문.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를 제작한 최종일 대표의 녹화분이 남아 있지만, 인기 연예인이 아닌 탓에 시청률 반등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강호동의 유일한 대체자로 지목됐던 주병진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병진은 28일 오전까지만 해도 '무릎팍도사'의 후속 프로그램 MC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로서는 주병진의 합류가 절실했다.
하지만 29일 주병진이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의 DJ 자리를 포기하면서 '무릎팍도사'에까지 불똥이 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병진은 이날 제작사 KOEN의 홍보실을 통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로 방송에 복귀를 하지 않겠다"며 "이 상태로는 행복한 방송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 '두 시의 데이트' 진행에 대한 욕심이 없음을 방송사 측에 명확히 전달했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윤도현 측은 '두 시의 데이트' 새 DJ 선정 과정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고, '두 시의 데이트' 게시판은 MBC와 주병진을 비난하는 글로 도배됐다.
한편 주병진은 지난 7월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으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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