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연(32)이 네 살 연상의 회사원과 11월 1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면서 "신랑 박모씨는 금융계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굉장히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내가 힘들 때 큰 힘이 된 사람"이라며 "행복한 가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했다.
박시연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美) 출신으로, 드라마 '달콤한 인생' '남자 이야기' '커피하우스'와 영화 '사랑' '마린보이'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여인의 향기'를 촬영 중이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패션 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