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가 26일 사전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청소년수련관, 유기농박물관 등에서 10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의 공식 개막식은 28일에 열린다.

IFOAM(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기농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세계 각국 농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술회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 일반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G-푸드 쇼, 유기농박람회,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부대행사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