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자로 김상돈(38)씨가 선정됐다. 상금 2000만원. 베를린국립예술대 순수미술과 졸업 후 사진·조각·설치·퍼포먼스·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작가다. 심사위원단은 "성과 속, 일상과 신화, 공동체와 개인 등 이분법적 범주를 내파(內破)하는 낯설고 모순적 체험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11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자로 김상돈(38)씨가 선정됐다. 상금 2000만원. 베를린국립예술대 순수미술과 졸업 후 사진·조각·설치·퍼포먼스·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작가다. 심사위원단은 "성과 속, 일상과 신화, 공동체와 개인 등 이분법적 범주를 내파(內破)하는 낯설고 모순적 체험을 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