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향후 12~18개월 내에 해당 지역에 있는 기업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무디스는 19일(현지시각) 보고서를 내고 "연방정부의 경기 회복세가 안정되지 못했고, 재원도 감소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미 연방정부는 일자리를 충분히 늘릴 만큼 경제가 좋아지지 못한데다 건강보험에도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는 상황이다.
한편 무디스는 2009년부터 이 같은 등급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