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 개최 23주년 기념식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서울올림픽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올림픽 개최 2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체육진흥공단은 23주년 기념행사로 10월 16일까지 서울 올림픽 기념관에서 스포츠 사진 및 조각전시회를 연다.
남자 농구, 레바논 꺾고 2연승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6일 아시아선수권대회(중국 우한) A조 예선 2차전에서 레바논을 80대62로 꺾었다. 양동근(20점 4리바운드), 문태종(18점 5리바운드), 김주성(16점 10리바운드), 오세근(13점 7리바운드)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2승째를 올리며 조 선두로 나선 한국은 17일 인도와 3차전을 벌인다.
최경주 BMW 골프 1라운드 4위
최경주(4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위에 올랐다. 16일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파71·738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8언더파로 선두를 달렸고 웹 심슨과 마크 윌슨(이상 미국)이 6언더파로 공동 2위였다. 양용은은 공동 18위(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양희영·최운정 나비스타골프 공동 12위
양희영(22)과 최운정(21)이 16일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트레일(파72·66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2위에 올랐다. 제니퍼 존슨(미국)이 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고 알렉시스 톰슨(미국)이 2타 차 2위(6언더파)였다.
이승엽 1안타 2타점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35)이 16일 지바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2타점 적시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승엽은 1회초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우에노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2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고, 8회 말 수비 때 후카에와 교체됐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은 시즌 타율을 2할9리로 유지했다. 오릭스가 4대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