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SBS스페셜'은 18일 밤 11시 10분 '웃기는 놈, 김병만'을 방송한다. 개그맨 김병만의 '7전8기 오뚝이 인생'을 조명한다.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로 유명한 김병만은 온몸을 사리지 않고 '몸개그'를 한다. "남들을 웃기는 게 그저 좋았다"는 그는 단돈 30만원을 들고 서울에 올라와 방송사 공채 개그맨 시험 7번 낙방, 총 16번의 오디션 실패 끝에 공채 개그맨이 됐다.

제작진은 "정직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김병만을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