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명항에서 15~17일 사흘간 '수산물·포도 축제'가 열린다.
대명항 수산물·포도 축제는 농수산물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김포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살려 역사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문화관광 축제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중에는 만선기원 농악인 만선 길놀이, 김포팝스오케스트라 공연, 추억의 동춘 서커스와 대명천지 댄스페스티벌, 대명천지 가족콘서트 등이 개최된다. 또한 포구 그림그리기와 포도대장 선발대회, 젖가락으로 대하잡기 OX 퀴즈, 수산물 경매, 봉숭아 물들이기 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포도 가공식품 전시회, 인삼맥주 시음회, 우수농산물 및 수산물판매 행사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마련된다. 대명항 함상공원에는 퇴역 상륙함 2000t 급의 내부와 함께 3D 영상과 병영생활관이 전시돼 있다. 이 밖에도 포도 및 농특산물 판매 전시장이 열려 금쌀, 인삼, 전통주, 배 등 김포의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