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효석문화제가 오는 18일까지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메밀꽃과 함께하는 문학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효석문화제를 대표하는 30만㎡의 메밀꽃밭은 하얀 메밀꽃이 만개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메밀꽃밭 주변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마당놀이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메밀을 주제로 한 풍성한 먹을거리도 선보인다.

평창군은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준비를 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