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제주를 누르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
울산은 10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곽태휘의 2골로 2대1로 승리했다. 울산은 전반 30분 강진욱의 코너킥을 곽태휘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1대0을 만들었다.
제주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제주는 전반 44분 김은중의 패스를 받은 산토스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김은중은 50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통산 4번째로 50-50클럽에 가입했다 102골-50도움이다.
승부는 후반 26분 결정났다. 다시 강진욱-곽태휘라인이 가동됐다. 강진욱의 패스를 곽태휘가 다시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승점 32를 기록하며 6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6)와의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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