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미남 스타와의 데이트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화제의 상대 남성은 인기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Vampire Diaries)’에서 늑대인간으로 등장하는 꽃짐승남 테일러 킨니(30).
킨니는 레이디 가가의 신곡 ‘유 앤 아이(You and I)’의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후 처음에는 편안한 친구관계로 만났지만 만남이 거듭될수록 서로에게 끌려 어느덧 대중 앞에서 뜨거운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는 관계가 됐다.
특히 최근에는 킨니가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한 해변에서 2박3일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한 술집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고 팬들이 레이디 가가를 알아보자 몸을 숨기는 대신 당당하게 사인을 해주며 감사의 인사까지 전했다.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킨니는 서핑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CW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섹시한 늑대인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