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총장 김정길)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단에게 우리의 소리와 문화를 담은 CD와 DVD를 무료로 증정한다. 증정할 CD는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가 펴낸 박수관 동부민요다. 동부민요는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의 메나리조(무가(巫歌)에서들을 수 있는 독특한 선율) 소리다.
또 DVD는 대구예술대가 대상을 수상한 베를린 2011 국제 델픽 예술 영화제 작품 다큐멘터리 '한국의 소리 메나리'를 담은 것이다. 모두 2000세트가 각각 증정될 예정이다.
김정길 대구예술대 총장은 "전 세계 언론사, 선수, 임원단 등에게 무상증정해 한국의 전통음악, 특히 동부민요를 소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