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는 제8회 국제다큐영화제 'D―월드' 세션 출품작 중 하나인 '아바타와 나'를 25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덴마크 감독 벤테 밀톤과 미켈 스톨트가 2010년 제작한 90분짜리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 감독 미켈은 가상현실 세계인 '세컨드 라이프'에 가입한다. 그곳에서 헬레나를 만난 그는 그녀가 이끄는 대로 세련된 아바타가 돼 가상현실에 성공적으로 정착한다. 미켈은 현실 세계에서도 헬레나와 만나고 싶어하지만 헬레나는 끝까지 만남을 거부한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