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5일 장애인과 새터민, 외국인노동자 등 인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권상황 진단을 위한 인권실태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발전연구원과 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한다. 이번 인권실태 조사는 19일까지 면접 설문조사 방식으로 인권 취약계층의 인권의식과 인권상황 인식, 만족도 등을 조사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인권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권지표 개발, 인권도시헌장 제정, 인권지원센터 건립, 인권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인권도시 지정과 관련, 12월 광주 인권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년에 인권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