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김연아 작년 수입 100억원대"
김연아(21·고려대)가 지난 1년간 100억원대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일 "대회 상금과 출연료, 광고 및 라이선스 수입 등을 합산한 결과 김연아는 2010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00만달러(약 105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 여자 스포츠 스타 중 8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1위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500만달러)가 차지했다.
엔씨소프트 구단 명칭, NC 다이노스로
프로야구 신생구단인 엔씨소프트가 2일 구단 공식 명칭을 NC 다이노스 야구단으로 바꿨다. NC에는 모기업인 엔씨소프트뿐 아니라 연고지인 창원·마산·진해가 통합한 '새로운 창원(New Changwon)'이란 의미도 담겨 있다. 마산야구장 건너편에 새로 사무실을 마련한 NC 다이노스는 3일부터 26일까지 용마고 야구장과 88야구장 등에서 열리는 '창원시 어린이 여름방학 야구교실'을 후원한다.
이승엽 2루타… 임창용 21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2일 소프트뱅크와 벌인 홈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2로 추격하던 7회말 1사 2루에서 오른쪽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쳐 경기를 역전시켰다. 오릭스가 6대2로 이겼다.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주니치전에서 1―0으로 앞서던 9회말 등판, 1이닝을 무실점(1피안타)으로 막고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