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학 최고 검객 가린다

한국과 미국 대학의 최고 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한·미 엘리트 펜싱 초청대회(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로러스 공동주최)가 3일부터 나흘간 부산 동의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자 구본길(22·동의대)과 전미(全美) 챔피언을 7차례 차지한 프란체스카 바사(미국·스탠퍼드대) 등 한·미 펜싱선수 192명이 참가해 6개 부문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3일과 4일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영호 로러스 펜싱팀 감독이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IA 윤석민 만장일치 7월 MVP

KIA 윤석민이 1일 실시한 기자단 투표에서 22표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어 프로야구 7월 MVP로 선정됐다. 윤석민은 7월 한 달 동안 5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0.73을 기록하며 5전 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