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과학대학교가 특수복지교육과를 신설,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9월부터 30명 정원으로 수시 모집한다. 특수복지교육과는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포과학대학은 현장 중심형 교과과정을 통해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전문가와 장애인의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애인 복지전문가 배출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특수복지교육과 졸업생들은 국민생활체육지도자(2·3급),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2급, 보육특수교사자격인증,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장애인 스포츠 종목별 심판자격증, 노인체육 및 유아체육 지도자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또 장애인 노인복지분야를 비롯해 장애인 스포츠경기 및 생활체육 분야 등에 취업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및 각종 장애인 관련 기관과 병원, 기업체의 교육자로 활동할 수 있다.
학과장 박경래 교수는 "다양한 전공프로그램 실습 기회와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