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사업가와 결혼한 탤런트 이혜영이 달콤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짧은 원피스와 모자 그리고 가죽 샌들의 간편한 차림을 한 이혜영은 취재진을 보자 고개를 숙인 채 공항을 빠져 나갔다. 인천공항=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지난 19일 사업가와 결혼한 탤런트 이혜영이 달콤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짧은 원피스와 모자 그리고 가죽 샌들의 간편한 차림을 한 이혜영은 취재진을 보자 고개를 숙인 채 공항을 빠져 나갔다.

인천공항=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 'UFC 여신' 아리아니 '아찔한 비키니' 공개
 ▲ 하주희, 상반신 누드 만큼 '아찔한 힙라인'
 ▲ [스타X파일]갑자기 손이 쑥… 톱스타 F양 거침없는 스킨십…
 ▲ [스타X파일]"누나, 야밤에 문자 좀 그만" 톱스타A양 주사에…
 ▲ '명품 시구' 이수정 "레이싱걸 각선미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