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프로야구, 야구토토와 함께하면 재미가 두배.'

스포츠토토는 이번 한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스페셜+, 스페셜, 승1패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8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두산-KIA(1경기)전, SK-LG(2경기)전, 한화-롯데(3경기)전, 삼성-넥센(4경기)전으로 50,51,52회차가 발행된다.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주말인 6일과 7일에 열리는 LG-한화(1경기), 넥센-두산(2경기), SK-KIA(3경기)전을 대상으로 35회차와 36회차가 발매된다.

또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1일과 5일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MLB를 대상으로 41회차와 42회차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국내외 프로야구 14경기의 승(홈팀 2점 이상 승리),1(양팀 1점 이내 승부), 패(홈팀 2점차 이상 패배)를 맞히는 야구토토 승1패 게임은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KBO 4경기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10경기를 대상으로 17회차를 발행한다.

한편, 다양한 축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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