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6)이 다섯째 아이를 원한다고 밝혔다.
베컴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결혼 전부터 대가족을 원했다”고 말하며 “빅토리아와 결혼하면서 아이는 다섯 명을 갖자고 이야기 해왔다. 우리에게 축복이 허락된다면 아기를 더 낳고 싶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지난 11일 넷째 아이인 딸 ‘하퍼 세븐(사진)’을 얻었다.
이미 세 아들 브루클린(12), 로메오(8), 크루즈(6)를 두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은 딸 하퍼 세븐이 오빠들을 골고루 닮았다고 자랑했다. 또 딸의 코는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을 꼭 닮았다며 “아빠가 아닌 엄마를 닮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은 디자이너답게 어린 딸을 패셔니스타로 키우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베컴은 이제 겨우 생후 3주도 되지 않은 하퍼 세븐이 "아마도 가장 어린 패셔니스타가 될 것”이라고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