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찬 기자입력 2011.07.30. 03:02오종찬 기자29일 오후 주한미군 2사단 장병들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복구작업을 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두천에 주둔하는 미군들이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많이 본 뉴스"수억원 재고 불탔는데도…" 물류업체 대표가 회상한 강형욱 아내"호중이 형! 경찰 그렇게 개X밥 아니야" 익명 경찰관의 일침'법적 혼인상태' 차두리, 두 여성과 내연 문제로 고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