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춘선에 임시 열차가 투입되고,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급행열차의 정차역이 추가됐다.

임시 전동열차는 8월 31일까지 주중 2회, 주말 4회 추가 운행하며,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청평, 강촌역에 8월 1일부터 급행 전철이 정차하게 된다. 이로써 청평, 강촌역에는 현재보다 주중 41회 열차 정차가 늘어난다. 또 8월 1일부터 중앙선과 경춘선의 환승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봉역에서 두 노선의 시간간격을 3~5분 더 늘리는 등 열차시각을 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