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인천장학회(이사장 송영길 인천시장)가 인천지역 초·중·고교와 대학교 학생 412명을 뽑아 모두 4억7500만원의 2011년도 장학금을 주기로 하고 다음 달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이 중 '글로벌 인재 육성 장학금'은 각 고등학교에서 전체 석차 1% 범위 안에 있는 학생 30명을 뽑아 준다. 학교장이 추천한다.
'인천인 장학금'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전문대 포함) 234명을 뽑아 준다. 고등학생은 학교 전체 석차 23% 범위 안에 있는 학생 가운데 시교육감이 추천한다. 대학생은 전 학기 성적이 평균 3.5 이상이어야 한다.
'드림 장학금'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48명을 뽑아 준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가정의 학생으로, 전체 석차 50% 안에 드는 학생을 사는 동네의 동장이 추천하면 된다.
장학회는 이렇게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한다. 장학금은 9월 말에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anghakin.or.kr)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