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1.07.27 성남과 부산의 FA컵 8강전 경기가 27일 성남탄천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 신태용 감독이 부산의 공격권이 넘어가자 선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성남=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성남과 부산의 FA컵 8강전 경기가 27일 성남탄천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 신태용 감독이 부산의 공격권이 넘어가자 선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성남=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 하이힐 벗는 이다희 '살짝 숙였는데 너무 아찔한 순간'
 ▲ 야구인들 "박찬호 한국 오지 마라" 왜?
 ▲ 최강희 '한뼘 미니스커트' 걸을때마다 아찔
 ▲ 교복입은 치어리더 '제가 너무 야했나요'
 ▲ 휴 헤프너 파혼 글래머 모델 "그는 2초 버텼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