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 성남의 경기에서 전북 전북 서정진이 성남 골키퍼 하강진을 제치는 과정에서 핸드링 파울을 범하고 있다. 서정진은 텅 빈 성남 골문을 가볍게 볼을 밀어 넣어 추가골을 성공시켰지만 핸드링 파울로 골을 인정받지 못했다.

전주=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 [속보] 박태환 400m 금메달 "쑨양 보고있나"
 ▲ 옥주현 '나가수' 최종 탈락…스포일러 적중
 ▲ [스타X파일] 중견女배우-신인男배우 사랑, 원조교제 논란
 ▲ [스타X파일] 걸그룹 A, 단체 열애중…카톡 메신저 '애틋 절절'
 ▲ 소녀시대 화이트 파격 시스루…티파니만 배꼽 노출
'우결' 출연자들, 갈수록 스킨십 과감, 왜?
여드름 2분30초 만에 없앨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