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MTV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 2011 드림'이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싸이월드와 MTV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며 개최하는 콘서트로 DJ DOC,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장재인,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에이트, 마이티 마우스, 알렉스, 임정희, 화요비, 더블유 앤 웨일, 45rpm, 블락비, 히트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그룹 달샤벳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