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라이벌 경남고와 군산상고의 레전드 리매치 경기가 22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2회말 김성한이 특유의 '오리궁뎅이'를 선보이며 타석에 서 있다. 목동=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전통의 라이벌 경남고와 군산상고의 레전드 리매치 경기가 22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2회말 김성한이 특유의 '오리궁뎅이'를 선보이며 타석에 서 있다.

목동=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 '청순가련' 송지효 '저 굵은 다리 진짜야?' 헉!
 ▲ 박완규 "생활고 때문에…" 결혼 17년 만에 이혼 '충격'
 ▲ 'UFC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 '차원 다른' 비키니 몸매
 ▲ 미쓰에이 "박진영, 이럴때 진짜 미워" 사장 험담
 ▲ 김준희 "억대 누드 제의"…볼륨 몸매가 과연!
스튜어디스 출신 레이싱모델 그녀! 잠실야구장 떴다!
여드름 2분30초 만에 없앨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