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21. 18:51[OSEN=목동,이대선 기자] 2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1회초 넥센 선발투수 문성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많이 본 뉴스‘아시아 최고몸값 선수는 누구?’ 손흥민도 김민재도 아니다…일본선수들 상위권 독식"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6주, 이렇게 끝날지 몰랐다" 열정이 부른 참담한 시즌 아웃, "펜스에 부딪혔을 때 이미 알았다"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 머그샷 찍고 5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