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1년 7월 7일 7일 오후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넥센 이숭용이 김민성의 적시타때 홈에 들어오다 송구에 맞고 있다. 군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넥센 이숭용이 21일 목동 LG전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가 종료된 뒤 교체됐다.

이숭용은 1회초 수비를 마치고 들어온 뒤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치는 2회초 수비부터 이숭용 대신 중견수 장기영을 투입했다. 중견수로 나선 유한준이 1루로 자리를 옮겼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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