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건강특집] 코편한 한의원 강동·송파점

“한 달이 넘도록 우리 아이의 콧물과 코 막힘이 나을 생각을 안 하는데 왜 이런 거죠?”

단순한 코감기인줄 알았는데 일정시간이 지나도 인체복원력이 저하돼 원위치가 안 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감기는 외부 바이러스로 인해 면역기관이 낮아져 발열, 콧물 및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이는 증세이다. 보통 감기는 빠른 시일 내에 호전이 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비염으로 발전된 가능성을 의심해 보고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비염이란 말 그대로 코에 피가 몰리고 부어 염증이 생긴 것이다.

코편한한의원(http:// www.ko119.co.kr/ ) 권대현 강동점 원장과 장용우 송파점원장을 만나 비염의 원인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우리아이 키도 안 크고 얼굴에 V라인이 사라진다? "비염때문에"

"비염 치료 후 숨쉬기가 편해진 아이가 밤에 잠도 잘자고 키도 부쩍 컸어요" 주부 김지연(40)씨는 비염 때문에 고생하던 아이가 치료를 받은 후 부쩍 달라진 모습에 흐믓하기만 하다.

권대현 강동점 원장

강동점 권대현 원장은 "비염의 경우 밤에 잠을 푹 잘 수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할 성장기에 잠을 충분히 못 잘 경우 성장부진을 가져온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후각이 둔해져 식욕저하를 가져오고, 호흡곤란으로 인한 수면장애로 성장 호르몬에 문제를 만들어 학업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수면 시 입을 벌리고 자면서 얼굴 형태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코가 불편하기에 구강호흡을 많이 하게 되면 입이 발달하면서 돌출형으로 바뀔 수 있다. 심할 경우 치과교정치료까지 받아야 하기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코 자주 파는 아이 '비염' 의심

시원한 냉방기 바람 아래서 육체 활동 없이 공부만 하는 요즘 아이들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모든 병에는 환경·습관·유전이 다 연관된다. 유전적인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환경과 습관은 잘 잡아줘야 한다.

장용우 송파점 원장

장용우 송파점 원장은 "에어컨 냉방병으로 인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부모들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어릴 때부터의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벌어지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코를 자주 파는 아이일 경우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코 속에 염증이 생겼기에 코가 막히고 부어올라 계속 파게 된다. 이런 경우 초기에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대현 강동점 원장은 "알러지성 비염일 경우는 가정에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알러지를 일으키는 환경을 차단해줘야 한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수영장 물놀이도 주의해야 한다. 수영장의 소독약이나 강, 바다의 오염된 수질로 인해 코에 자극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이 코다. 온도변화로 인해 코 점막이 자극을 받으면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고 귀띔했다.

◆겁많은 아이들 편하게 치료받는 '무통침'

코편한한의원은 전통적인 한의학에 현대과학을 접목한 점막치료와 한약치료 시스템을 통해 비염, 축농증 등의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권대현 강동점 원장은 "코편한 한의원의 점막침술치료는 내시경을 통해 콧 속을 모니터로 보면서 염증이 생겨 부어있는 점막에 침을 직접시술해 코를 바로 뚫어준다.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기에 빠르게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통증을 느낄 수 없는 무통침을 이용해 겁이 많은 아이들도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또한 코편한한의원만의 전통한약으로 제조된 연고와 스프레이 등의 약을 통해 비점막을 재생 시킨다. 또한 비강세척치료기을 통해 한약을 비강에 직접 도포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장용우 송파점 원장은 "평소 식염수나 전용 청정한방세척기로 매일 콧속을 세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증상이 보일 때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큰 병을 키우지 않는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