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쇼핑과 먹을거리, 놀거리가 결합된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산시에 따르면 대전을 비롯해 곤지암, 파주 등 국내 8개 지역에 매장을 개설한 '자루'(대표 이남욱)가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에 오는 10월 아산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자루 아산점은 7만 9967㎡ 터에 건물 연면적이 3만1503㎡에 이르는 대형 매장으로 파주 프리미엄아울렛(160여개), 여주 첼시프리미엄(140여개)보다 많은 정상급 18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파주 프로방스마을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한식을 비롯,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빌리지, 리빙관, 허브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규모 스크린 골프장, 야외 식당과 연계한 바비큐 파티 공간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체육전문가와 함께 하는 스포츠 아카데미, 각종 동호회 및 기관·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