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셜 게임회사인 미국 '징가(Zynga)'가 IPO(기업공개)를 통해 15억~20억달러의 자금을 모을 계획이라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바클레이스·JP모간 등이 이번 IPO에 주간사로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징가는 2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관련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징가는 '팜빌' '마피아 전쟁' 같은 페이스북 인기 게임을 제공하는 회사로, 현재 2억1500만명의 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징가의 매출은 주로 사용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구입하는 무기 등의 가상 아이템 비용에서 나온다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