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28일 울산시티투어 운영사인 태화여행사 대표 이모(49)씨와 경리직원 홍모(50)씨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5년부터 울산시가 지원한 보조금 약 9억원 가운데 1억3000여만원을 빼돌려 회사 운영경비와 개인 용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울산시 공무원의 관련 여부도 조사 중이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8일 울산시티투어 운영사인 태화여행사 대표 이모(49)씨와 경리직원 홍모(50)씨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5년부터 울산시가 지원한 보조금 약 9억원 가운데 1억3000여만원을 빼돌려 회사 운영경비와 개인 용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울산시 공무원의 관련 여부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