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전인 우리아이, 영어선행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지난 20여 년간 '쉬운 영어 학습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영어교육의 창의적인 방향을 제시한 김성수영어연구소의 유치부-초등 저학년 전문 영어프로그램 'KEMPL 7(http://www. kempl.co.kr)'을 살펴봤다.
◆영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쉬운 학습법'
운동이나 게임은 재밌어하는 우리 아이, 영어는 왜 재미없어 할까? 이유는 영어공부가 어렵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오락은 시작 단계가 쉽고 기초 단계의 수준에 이르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한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게임이나 운동처럼 노력한 만큼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
영어교육 전문가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영어 학습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겨우 3%에서 10%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90% 이상의 많은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서 실패하는 이유가 뭘까?
김성수 대표는 "영어 공부의 실패는 학생과 교사의 문제가 아니다. 실패는 학습의 방향 설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영어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하면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해도 영어 학습 중 모르는 것이 쌓여가면 이해하지 못하고 어렵다고 느끼게 되며 아이들은 영어 공부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 두려움은 영어를 늦게 시작하는 것보다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아이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통해 쉽고 빠르게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느낄 때 자발적으로 공부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어공부를 실패하는 90%의 원인은 모르는 것을 그냥 지나가는 습관에서 기인한다"며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그렇게 진행돼왔다. 영어를 지속적으로 잘 하려면 아는 것을 습관화 해야만 한다. KEMPL 7은 바로 '아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KEMPL 7' 과정을 중요시 하는 영어
미국 교육의 미래 재단에서 제시한 '교육의 미래 2020 보고서'를 살펴보면 활동수업, 창의력, 협동심이 중심이 되는 팀제 협동 수업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김성수 영어교육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교구는 팀제 협동 수업을 통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영어 교육에 대한 근본적 숙제를 풀어냈다.
KEMPL 7 프로그램은 먼저 영어 학습이 왜 어려운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Simple & Clear KEMPL' 학습법을 기반으로 교구와 게임을 통한 재미와 집중력 강화를 시킨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KEMPL 7은 주사위, 풍선, 다트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20여 가지의 도구를 이용한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즐기고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 수업이 소단위로 구분돼 있기에 개개인에 맞는 수준별 수업과 특정 학습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선생님들이 가르치기 쉬운 교습 프로그램을 먼저 연구해 영어가 생활화되지 않은 학생들이 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 대표는 "선생님을 위한 영어교습 프로그램부터 쉬워져야 한다"며 "선생님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어해야 배우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어 한다. 초보 영어 선생님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티칭 프로그램은 KEMPL 7이 처음이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영어를 잘 하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보다 못하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은 모든 선생님들이 공감한다. 유치부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욱 어렵다. 유치부 영어에 대한 특별 교육과정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기본 분야와 응용분야의 두 가지로 크게 나뉘는 KEMPL 7은 기본분야에서 단어, 발음, 문법을 완성시킨다. 또한 응용분야에서의 독해, 청취, 회화, 영작 4가지 등 총 7가지의 분야별 학습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맞춤 영어를 제시한다.
김 대표는 "KEMPL 7은 신나게 즐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처럼 몸에 배어나게 되는 어린이 행태과학이 구석구석 숨어있다. 현재 5000여 곳의 가맹점을 최소보급 목표로 하고 있는 KEMPL 7은 유아초등기의 아이들이 영어의 기본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계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