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해양수산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대포 제3농공단지가 22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제3농공단지는 지난 1월 100% 분양이 끝난 제2농공단지 인근 16만3000㎡ 부지에 178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내년 12월 완공되면 전국 어획량의 48%를 차지하는 속초 특산물 붉은 대게와 오징어 등의 젓갈류, 명태 가공식품 공장이 입주할 예정이다.

대포 농공단지에는 100억여원 규모의 해양수산물 공동 활복장과 저장시설 등도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