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주택착공 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미 상무부는 5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3.5% 증가한 연율 56만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지난달 주택착공 건수는 로이터 톰슨이 집계한 예상치(54만건)를 웃돌았다.

지난달 앞으로의 건설경기를 보여주는 주택착공 허가 건수는 전달보다 8.7% 증가한 61만2000건(계절 조정 연율)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 들어 최대 수준이다. 주택착공 허가 건수를 통해 앞으로 신규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인지 감소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