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소매 판매가 11개월 만에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5월 소매 판매가 전달보다 0.2% 감소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다만 지난달 소매 판매 감소폭은 예상보다 작았다. 로이터 톰슨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5월 소매 판매가 0.4% 줄 것으로 예상했었다.

일본의 3월 대지진 이후 자동차 부문의 타격이 컸다. 자동차를 제외한 지난달 소매 판매는 0.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