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들의 선박납치 행위 등 해양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해양범죄연구회'가 9일 오후 창립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해양범죄연구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1차례씩 세미나를 열고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한편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지검장이 당연직 연구회장을 맡고, 세미나를 주최하는 기관의 장이 번갈아가면서 공동회장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