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한류월드 숙박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서게 됐다.
경기도는 9일 인터불고 그룹과 한류월드 3구역에 2014년까지 380실 규모의 특1급 호텔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인터불고는 숙박단지 1만458㎡에 731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특1급 호텔을 짓게 된다. 경기도는 호텔 건립이 안정 궤도에 올라설 때까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자금의 20%를 현물 출자할 방침이다.
한류월드 내 숙박단지 조성사업은 ㈜대명레저산업이 작년 6월 한류월드 2구역 7195㎡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객실 수 377실 규모의 특2급 관광호텔 건립공사 이후 두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