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부산도시철도의 역사 안팎에 쌈지공원 등 모두 1004곳의 녹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humetro community 1004 park'라 명명된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올해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도시철도 1호선 신평차량사업소에 500㎡ 규모의 쌈지공원이 조성된다.
교통공사는 신평차량사업소 쌈지공원을 시작으로 역사 계단, 환기구 주변, 대합실 내 사각지대 등에 매년 100여곳의 소규모 녹색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