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창의력, 적응력, 판단력을 겸비한 전인적인 전자공학인의 양성을 목표로, 21세기 첨단기술산업을 이끌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평생지도교수제도에 의해 수강 및 학업수행, 진로 계획에 이르기까지 지도교수의 집중 관리를 받는다. 또한 서강대학교 특유의 학사관리와 함께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하는 공학교육인증 체계하에 엔지니어로서의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어 졸업하게 된다. 그 결과 졸업생들은 학계, 연구소, 대기업, 벤처기업을 망라하는 사회 각 부분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의 육성을 위해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는 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연구센터 운영을 통한 선도적 기술 개발, 석박사 고급 인력 교육, 그리고 산업체 인력 재교육 등 각 산업체에 최적화된 산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LG 전자, LG 이노텍, 엠텍비젼 등 다수의 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학비·생활비 지원 및 취업이 보장되며 해당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공지식을 습득한 후 현업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차세대 이동통신망, 스마트 가전, 로보틱스,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전자공학을 활용한 응용기술 분야에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우수한 연구역량과 보유기술의 독창성에 힘입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 지식경제부 주관 융합산업원천기술사업 등 대형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과학과 공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관리 및 기업경영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1년 설립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Management of Technology, MOT)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전자공학과 재학생들은 본인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다양한 융합 전공으로 고급 과정을 이수할 준비를 하게 된다.

2011년 2학기부터 개설된 융복합기술특론 과목에서는 분야별 최고의 CEO 및 전문가들을 차례로 초청해 전자공학의 다양한 융합 응용 분야에 대한 성공 사례와 전망을 전해 주고 있다. 학생들은 각 분야의 기술 발전 추세와 시장의 변화를 읽는 통찰력, 공학도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함양하고 있다. 또한, 먼저 사회에 진출하여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자세에 대한 성찰의 기회도 갖게 된다.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 불리는 미국의 벤처 신화 SYK 글로벌 대표 김윤종(69학번),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 국회의원 박근혜(70학번), 국내 벤처 창업 1세대KMW 대표이사 김덕용(76학번), 토종 CEO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이희성(81학번), 반도체 설계의 선두주자 엠텍비젼 대표이사 이성민(85학번) 등 졸업 동문의 왕성한 활동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의 자랑이다. 특히 동문들이 설립한 성공 벤처기업은 70여 개가 넘으며, 이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가 대한민국 최고의 벤처 창업 학과이기도 함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