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대외자산이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 보유량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3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2010년 중국의 대외자산이 4조1260억달러로 전년 대비 이처럼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 보유량은 481억달러로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대외준비자산인 외화보유고는 2조9140억달러로 집계됐다. 증권투자는 2571억달러로 전년 대비 5.8% 늘었다. 해외직접투자(FDI)는 전년 대비 26.4% 증가한 3108억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