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어학원도 다 보내보고 원어민 영어 수업도 시켜봤어요. 그런데 왜 우리 아인 외국인 앞에만 서면 벙어리가 될까요?"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엄마들의 정보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깨닫고 아이들의 조기유학을 결심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관리와 1:1 맞춤 교육을 자랑하는 클래스온의 '필리핀 관리형 유학'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부를 왜 해야 하지? 동기부여를 찾게 만드는 수업
"필리핀으로 아이들을 이미 보내보셨던 어머니들이 하나같이 칭찬을 하더라고요. 그 말들을 믿고 보냈는데 확실한 효과를 봤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조지웅 군(중1)을 필리핀 관리형유학에 보낸 어머니 신금자씨는 "영어를 즐거워하게 된 아들이 너무 대견하다. 더 일찍 보낼 걸 그랬다"고 말했다.
신 씨는 "필리핀에 있는 지웅이와 전화를 할 때마다 아이가 한층 더 성숙해 진 것을 느낀다. 요즘 들어 외동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사회성과 인성 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필리핀 관리 유학에 보낸 후 맹목적인 경쟁이 아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찾게 만들어 아이가 10시간 이상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습관을 잡아줬다. 또한 빨래부터 영양제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1:1 관리로 부모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걱정이 없다. 지웅이가 사춘기 시기에 들어서고 있어 걱정이었는데 꼼꼼히 상담을 하고 관리해주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영어의 기본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1:1 맞춤교육
"엄마! 난 영어가 제일 싫어요. 왜 내가 영어를 배워야 하죠?" 이렇게 묻던 윤수정 양(KIS 제주국제학교 7학년 입학예정)이 요즘은 영어로 일기를 술술 써내려 가는 것을 보고 어머니 고윤희 씨는 아직도 신기하기만 하다.
잘가르친다는 영어학원도 다 보내봤지만 늘지 않는 윤 양의 영어 성적을 본 후 한국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깨달은 고 씨는 수정·서빈 자매를 필리핀 관리유학에 보냈다.
"처음 보냈을 때는 아이들이 잘하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불안했다. 그러나 매일 아이들의 상태와 성적, 수업 태도에 대한 보고서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 또한 아이들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1:1 맞춤 학습 지도와 생활만을 관리 해주시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계셔서 24시간 영어만 쓰는 것이 아이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큰 딸 수정이의 경우 영어에 기본은 있었지만 한국에서 아무리 영어를 배워도 말문이 열리지 않고 무조건 단어만 외우는 것을 힘들어했다. 또한 학원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고 거기에 쫓아가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고민 끝에 필리핀 관리형 유학을 보냈는데, 11주 만에 말문이 뻥 뚫린 큰 딸을 보고 너무 신기했다. 귀국 후 두 딸 모두 KIS 제주국제학교에 입학 합격을 통보 받았다. 큰 딸 수정이는 7학년으로 작은 딸 서빈이는 6학년으로 입학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그녀는 "자매 둘이서 영어로 장난을 치며 대화하는 것을 보고 필리핀 관리유학에 잘 보냈다고 생각을 했다. 요즘엔 선생님들도 보고 싶고 또 가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영어의 기본이 부족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확 끌어 올리고 싶은 어머니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소수정예 수업과 철저한 관리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1:1 또는 1:4의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되는 클래스온의 관리형 유학은 6개월과 9개월 과정의 홈스쿨링을 통한 정규교과 과정으로 필리핀 정식학위로 인정돼 귀국 후 다음 학년으로 진급 할 수 있다. 매일 1시간씩 미국/캐나다인 선생님으로부터 발음과 억양 지도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학생 수준 별 1:1 수업의 진행으로 매일 단어 암기와 저널을 작성해 단어, 문법, 작문 실력의 놀라운 향상 능력을 이끌어내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스온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하루 11시간 영어집중학습을 진행한다. 수준별영어수업을 시작으로 ICA(현지사립학교 영어교육 과정)프로그램, 토플 수업까지 1:1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 학교 복귀 대비를 위한 준비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력 있는 수학선생을 파견해 하루에 2시간30분씩 꾸준히 수업을 시키며, 주말마다 한국어 수업을 실시해 2중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도록 적응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