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종오, 월드컵 50m 권총 우승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2·KT)가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50m 권총에서 우승했다. 진종오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포트베닝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m 권총 경기에서 본선 및 결선 합계 670.0(573+97.0)을 쏴 660.3점(566+94.3)을 기록한 우샤오(중국)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 이승엽, 2경기 연속 안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35)이 23일 요미우리전에 4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승엽은 4회 무사 1루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시즌 타율은 0.159로 조금 올랐다. 오릭스는 9회 야마사키 고지의 3점포에 힘입어 4대1로 이겼다.
◆ MLB 추신수 2안타 2타점
미국 메이저리그의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에 2타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타율은 0.250으로 올랐다. 장단 13안타를 터뜨린 인디언스는 12대4로 승리하며 아메리칸리그 선두(29승15패)를 달렸다.